이달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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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4주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地圖力)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地圖力) 저자: 김이재

우리나라의 대표 석학 이어령 교수는 “신년에 달력을 보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지도를 읽는 자가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딸들에게 생일 선물로 지구본을 사주고, 시간 날 때마다 세계 지리를 가르치는 걸로 유명하죠. 잭 웰치,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팀 쿡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책(book smart)’이 아닌 ‘거리(street smart)’에서 비즈니스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지도력(地圖力)’이 있습니다.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은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코로나19 이후의 세상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리의 힘’을 다룬 책입니다. 세계적 석학으로 영국왕립지리학회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지리학자인 김이재 교수는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의 부와 권력이 이동할 곳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지도력이란 △지도를 읽고 낯선 곳에서도 방향과 동선을 설정하는 능력, △지리적 상상력으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하고 공간적 의사결정으로 운명을 바꾸는 능력, △세계·지역·국가·도시를 다양한 스케일에서 조망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지리적 상상력’의 힘과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금융 문맹은 부자가 될 수 없지만, 앞으로 지리 문맹은 생존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단언하죠. 과거의 지도가 땅의 넓이와 국가 간의 경계를 표시했다면, 미래의 지도는 어떤 플랫폼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느냐를 중심으로 전혀 다르게 그려질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가상공간과 메타버스까지 여러 겹으로 이뤄진 디지털 세계의 지도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사람만이 앞으로 다가올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지리적 상상력으로 권력을 얻고, 부를 축적하며, 새로운 지도를 개척하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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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저자: 알렉스 룽구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 우리는 이렇게 자문합니다. ‘내 의지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아직 내게 맞는 길을 찾지 못해서 그런가?’ 이러한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자아에 대한 무지가 문제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는 반복되는 실패 사이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무조건 노력하고 의지를 불태울 것이 아니라, 내면의 자아가 작동하는 무의식적 패턴을 이해하고 의식을 성장시켜야 의미 있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독일 출신의 알렉스 룽구는 한국어로 강의하고 글을 쓰는 의식성장 전문가입니다. 2016년 ‘하이어셀프(HigherSelf) 의식성장 학교’를 설립해 자아실현과 역량강화, 의식성장에 관한 코칭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죠. 또한 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HigherSelfKorea’에서는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의식성장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철학, 심리학, 의식성장, 존재론, 형이상학, 영성, 역사, 인문학, 과학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배운 것들을 직접 삶에 적용하며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자신만의 이론과 깨달음을 하나씩 축적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다섯 가지 기본 원칙,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는 방법, △실천과 행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방법, △행동을 가로막는 열 가지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등 의미 있는 삶의 여정을 위한 4단계 방법론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처음에는 의지를 불태우지만 결국 작심삼일로 다시 주저앉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항상 계획적으로 목표와 전략을 세우지만 매번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해봤다면, 인생의 의미와 길을 찾지 못해 방황 중이라면, 이주의 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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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저자: 크리스틴 미쇼, 토마 드 코닝크

1943년 생텍쥐페리가 쓴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로 불리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마음으로 봐야 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거나 “길들인다는 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처럼 언제 읽어도 의미를 곱씹게 만드는 명문장으로 가득하죠.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린 왕자를 읽었다’고 말하기 곤란할 것 같습니다.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통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낸 거의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는 프랑스의 긍정 심리학자인 크리스틴 미쇼가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인 캐나다 철학자 토마 드 코닝크를 만나면서 탄생한 책입니다. 생텍쥐페리는 1942년 7살의 토마를 만나고 일 년 뒤 <어린 왕자>를 썼습니다. 그로부터 8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노년의 철학자가 된 토마는 생텍쥐페리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두 저자는 ‘어떻게 내 안의 아이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아름다움, 생의 의지, 행복, 관계 맺음, 나 아닌 나 발견하기 등 10가지 주제에 걸쳐 <어린 왕자>에 숨겨진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으로 꼽히는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추천사에서 쓴 것처럼, 이 책은 독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너무 익숙해서 다 안다고 착각했던 <어린 왕자>를 새롭게 읽는 즐거움, 작가 생택쥐페리의 다른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긍정심리학과 철학의 관점으로 <어린 왕자>를 재해석하는 즐거움입니다.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진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내 안에 숨어 있는 어린 왕자를 다시금 살아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주의 책과 함께 <어린 왕자>를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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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저자: 양재진, 양재웅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마음이 아프면 속으로 삭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거에 비해 거부감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병원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죠. 국내 1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형제인 두 저자는 상담 받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습니다. 낮은 자존감, 불투명한 미래, 가족과의 불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연인 사이의 상처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심리 문제에 관한 실질적인 처방을 담았습니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파트1에서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독립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등 세상에 치여 미처 돌보지 못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치유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파트2에서는 가족과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친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직장에서 겪는 사람 스트레스를 재해석하는 방법, 나쁜 연애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타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전합니다. 두 저자는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와 심리상담 앱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며 심리 처방과 현실적인 조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상담 사례 중에서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40가지 주제를 모은 것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자존감, 원인 모를 불안, 부서지는 멘탈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주의 책에서 나에게 꼭 맞는 ‘내 마음 처방전’을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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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5주
순서 파괴
순서 파괴 저자: 콜린 브라이어, 빌 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인 아마존의 성공 비밀을 캐낸 책들은 무수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기존의 책들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 아마존 초창기부터 10년 이상 근무하며 부사장까지 오른 두 저자는 지금도 아마존에서 헌법처럼 지켜지는 단 하나의 성공 원칙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순서 파괴(Working Backwards)’, 즉 거꾸로 일하기입니다. √ 아이디어 회의에는 추상적 아이디어가 아닌 완전한 형태의 모형(Mock-up)을 가져오라. √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파워포인트 발표는 금지, 대신 6쪽짜리 완성된 보도자료 형태의 글을 써오라. √ 팀 간 의사소통은 필요 없다, 프로젝트는 한 팀이 도맡아서 해결하라. 이처럼 아마존이 일하는 방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일의 순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는 ‘워킹 포워드(Working forward)’가 아닌,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만족을 먼저 설계한 뒤 역순으로 그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죠. ‘될 놈’만 채택해 집요하게 파고들어 시간과 돈과 인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파괴해 프로젝트의 실패 확률을 ‘제로’에 수렴시킵니다. 『순서 파괴』는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아마존만의 독창적인 업무 방식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거창한 성공 신화나 두루뭉술한 원칙 나열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실질적인 효과를 증명하고 있죠. 이주의 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실패 확률을 제로로 만들어 버리는 ‘아마존식 일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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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저자: 바버라 오클리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직업의 생존 주기도 짧아집니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전문 기술만 있어도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앞으로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는 주기가 빨라지면 직업을 빠르게 전환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무크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생겨나면서 굳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저렴한 비용으로 신기술을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직업 전환을 망설입니다. “새로운 직업으로의 전환은 똑똑한 사람들만 가능하다”는 편견과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는 고정관념에 발목 잡힌 결과죠.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은 직업 전환이라는 ‘제2의 기회’를 쟁취한 성공한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인문학에서 과학, 첨단 기술에서 미술 등 전혀 다른 분야로 직업을 바꾼 사람들, 세계적 수준의 업적을 이뤘음에도 진로 재설정을 해야만 했던 과학자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 똑똑하지 않음이 오히려 장점이 된 사례,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바버라 오클리는 수학 포기자에서 공대 교수가 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태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능력, 즉 ‘마인드 시프트(Mind Shift)’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찾도록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온라인 학습사이트인 코세라(Coursera)에서 ‘학습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20만 명 이상이 이 강좌를 통해 제2의 인생 전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중 누구라도 도전해볼 만한 새로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인생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만약 새로운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이나 환경을 탓하며 망설이고 있다면, 내가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일이 쓸모없는 것일까 봐 걱정하고 있다면, 혹은 배우는 속도가 느려서 신기술 공부가 가능할까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주의 책을 펼쳐서 내 안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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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타이탄의 지혜들
타이탄의 지혜들 저자: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팀 페리스가 쓴 『타이탄의 도구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정리한 책이라면,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이 쓴 『타이탄의 지혜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칼라일 그룹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이며, 세계 재계 리더 모임인 ‘워싱턴 경제클럽’의 회장이기도 한 저자는 오랜 기간 리더십 연구에 천착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들이 어떻게 실제로 리더가 되어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블룸버그 TV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죠. 5년간 인터뷰한 사람들 중 세계적인 리더 31명과의 대화를 모아 펴낸 책이 바로 『타이탄의 지혜들』입니다.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한 책은 무수히 많지만, ‘성공의 이유’를 집요하게 파고든 책은 보기 드물죠. 답변을 옮겨 적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 이면의 매력적인 이야기와 남다른 통찰을 이끌어내는 질문은 아무나 못합니다. 『타이탄의 지혜들』은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의 삶과 성공에 대해 지혜로운 통찰을 담은 몇 안 되는 책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어떻게 단기간에 아마존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을까요? 팀 쿡은 어떻게 전설적인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을 더욱 강력한 기업으로 만든 걸까요? 펩시코 첫 여성 CEO인 인드라 누이가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주의 책을 읽으며 그들처럼 ‘내 삶의 리더’가 되는 방법을 탐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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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필립 코틀러 마켓 5.0
필립 코틀러 마켓 5.0 저자: 필립 코틀러,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

전 세계 마케팅 이론은 필립 코틀러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가 펴낸 책들은 단순한 판매 기법이었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의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단지 과거의 영광이 아닙니다. 아흔을 넘긴 노장의 신작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까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립 코틀러는 코로나 이후 시장을 ‘마켓 5.0’으로 정의합니다. 마켓 5.0이란 인간을 닮은 차세대 디지털 기술, 즉 인공지능(AI)과 자연어처리(NLP), 센서, 로봇공학,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을 인간을 위한 방식으로 활용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휴머니티를 실현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필립 코틀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10년간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두 세대인 Z세대와 알파 세대는 기술이 어떻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간 중심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줄 것인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켓 5.0 시대에는 Z세대와 알파 세대의 신뢰를 얻는 기업이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책 『마켓 5.0』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세대 격차와 소득 격차와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둘째, 차세대 디지털 기술의 인간 중심적인 활용 전략입니다. 셋째, 마켓 5.0 시대에 반드시 갖춰야 할 5가지 마케팅 방법입니다. 혹여나 ‘마케팅’이나 ‘마케터’라는 단어 때문에 이 책을 펼치길 주저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알맹이는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필요한 해답으로 가득하거든요. 이주의 책을 읽으며 디지털 기술로 휴머니티를 실현하는 마켓 5.0 시대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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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마지막 몰입
마지막 몰입 저자: 짐 퀵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은 결코 지능이 낮거나 재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배운 적이 없었을 뿐입니다. 『마지막 몰입』은 모든 사람에게 숨겨진 초능력인 두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계적인 두뇌 전문가인 짐 퀵은 타고난 지능이나 재능,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두뇌 활용법을 배우기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성과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짐 퀵은 어릴 적 사고로 ‘뇌가 고장 난 아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대학교 때까지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 어려울 정도로 학습 속도가 더뎠죠. 그러나 ‘마인드셋(Mindset)’과 ‘동기부여(Motivation)’의 강력한 힘을 깨달은 후부터 책 읽는 속도가 몇 배로 빨라졌습니다. 또한 ‘학습 방법의 학습(Method)’을 파고들면서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을 개발해냈습니다. 이 방법들은 일론 머스크와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을 비롯해 전 세계 195개국 수억 명의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능,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한계를 벗어난 당신이 진정한 당신이다.” 내 안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마인드셋이 궁금하다면, 강력한 동기부여로 끝까지 해내는 몰입의 힘이 절실하다면, 기억력과 습관의 한계를 없애고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힘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나만의 두뇌 활용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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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4주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 저자: 이상욱

누구나 노력하지만 모두가 성공을 거머쥐는 건 아닙니다. 저자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반드시 두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이루고 싶은 확고한 ‘목표’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습관’이 그것입니다. ‘노력해도 안 된다’는 불신 대신에 ‘노력하면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공부 자존감이 있어야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 다하지?’라는 불안 대신에 ‘오늘’과 ‘지금 당장’의 계획 달성에 집중하는 공부 습관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할 수있습니다.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은 유튜브에서 랜선 공부 멘토로 유명한 현직 의사 ‘긍정에너지토리파(이상욱)’가 20년간 체득한 자신만의 독특한 공부법을 담은 책입니다. 무너진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복습의 패턴을 만드는 ‘1/4/7/14 공부법’,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노력을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쪼개기’와 ‘반복’의 공부 기술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스스로 공부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마음의 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공부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인터넷 강의가 주류를 이루면서 ‘혼자 공부하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습니다. 대입 수험생부터 국가고시, 편입,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새로운 꿈을 위해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한 사람, 수차례 시험에 탈락해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이 필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있나요? 혹시 공부머리가 없어서 노력해도 안 되는 거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진 않나요? 이주의 책과 함께 노력을 합격으로 바꾸는 공부의 기술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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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저자: 김범석

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 숙제를 안고 태어납니다.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그런데 살면서 죽음을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열심히 고민하고 행동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물음표로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만약 내 생의 남은 시간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죽음 직전에 겨우 만난 유일한 가족에게 “내 돈 2억 갚아라”를 유언으로 남긴 사람, “10년만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10년을 더 살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무 답도 못한 사람, 느닷없이 찾아온 운명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마지막 순간까지 평소처럼 일상을 살아낸 사람, 암 환자도 기증 가능한 장기를 수소문해 사후 뇌 기증을 한 사람….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을 채워가는 다양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를 곱씹게 합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눈앞에 둔 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18년차 암 전문 의사이자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교수인 김범석 교수는 자신이 마주한 환자들의 마지막 순간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삶’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깊이있는 통찰과 깨달음을 전합니다. 저자는 암을 극복해냈으나 암 환자였다는 이유로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견을 꼬집는가 하면, ‘시속 10명’으로 환자를 만나야 하는 한국의 공장식 박리다매 진료 관행에 대해 씁쓸함을 털어놓습니다. 환자도 병원도 싫어하는 완화의료에 대해서는 ‘환자의 남은 삶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수 있다는 신념을 고백하기도 하고, 연명의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일까를 되물으며 ‘존엄한 죽음’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답은 결국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고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주의 책과 함께 인생의 두 가지 숙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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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월 10만원 그림 투자 재테크
월 10만원 그림 투자 재테크 저자: 한혜미

지금까지 그림 투자는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여윳돈이 수십 억대는 돼야 즐길 수 있는 고가의 취미, 일부 재벌들이 비자금 마련을 위해 악용하는 돈세탁 수단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죠. 그런데 최근 미술시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단돈 1만 원으로 유명 작가의 유명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미술품 구매와 동시에 갤러리에 작품을 맡겨서 월세처럼 꼬박꼬박 대여료를 받는 ‘위탁렌털’도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죠. 이미 잘 알려진 유명 작가 대신 신진작가의 작품을 저가에 구매해서 수년 후 ‘시세차익’을 얻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혜미 아트딜러는 이렇게 말합니다. “목돈이 있어야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말은 옛말이다. 소액을 점차 불려가는 자본 증식은 이제 필수다. 주식, 펀드, 부동산, 상가, 토지 투자, 비트코인에 이어 마지막 투자처는 미술시장이다.” 책 『월 10만 원 그림투자 재테크』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그림 투자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미술품 투자 입문서입니다. 공동구매와 위탁렌털, 시세차익 등은 물론이고, 대표 아트페어와 갤러리, 공동구매 플랫폼, 호당가격제와 미술품 경매, 판화와 굿즈, 미술품 세법에 이르기까지 그림 투자 재테크에 관한 필수 정보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저자가 주목하는 라이징 작가 7인에 대한 소개도 그림 투자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춰주기에 충분합니다. 나만의 예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싶나요? 금처럼 안전한 현물자산을 갖고 싶은가요? 경제 상황이나 감가상각에서 자유로운 재테크를 원하나요?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세금 계산이 복잡한 건 싫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그림 투자 재테크가 제격입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나에게 맞는 그림 투자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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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질서 너머
질서 너머 저자: 조던 피터슨

조던 피터슨은 전 세계 2030대 남성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자, 진보주의자와 페미니스트에게는 가장 혐오의 대상으로 꼽힙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남성에게는 '육아 DNA'가 없다"거나 "페미니즘은 부자연스럽고 억압적인 역차별"이라는 '꼰대'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아서죠. 찬사와 공격 사이에서 2018년 펴낸 책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지금까지 50개 언어로 번역돼 50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3년 만의 신작 『질서 너머』도 츨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354만 구독자와 2억뷰의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젠더 감수성이나 정치적 견해가 달라도 충분히 곱씹을 가치가 있는, 인생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작 『12가지 인생의 법칙』 과 신작 『질서 너머』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강한 어른으로 살라"는 겁니다.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은 '책임지는 어른'으로 살기 위한 12가지 지참서라고 보면 됩니다. "책임이 없으면 행복은 없다. 당신이 기꺼이 짊어진 책임에 비례해서 삶은 의미 있어진다. 의미를 따라가야 질서 너머에 있는 것에 압도되지 않고, 시대에 뒤처졌거나 너무 편협하거나 너무 과시적인 가치와 믿음 체계에 바보처럼 현혹되거나 지배당하지 않게 된다." 『질서 너머』에는 저자가 수십년간 임상심리학자로서 정신적·심리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해온 과정이 장마다 등장합니다. 저자의 주 연구 분야인 종교심리학과 성격심리학에 근거해 해리포서 시리즈와 피노키오, 성경, 옛 신화 등 익숙한 이야기에 빗대서 인간의 욕망과 심리를 분석하죠. 책을 읽다 보면 종종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불쑥 튀어나오지만, 언론 인터뷰보다 덜 자극적이고 훨씬 친절한 설명 덕분에 반쯤은 고개를 끄덕거리게 됩니다.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솔직하고 거치없이 다룬 것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책임감 있는 강한 어른으로 살고 있나요? 질서와 혼돈, 책임과 의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이주의 책과 함께 질서 너머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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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4주
은둔의 즐거움
은둔의 즐거움 저자: 신기율

은둔의 사전적 정의는 세상일을 피해 숨는 '고립'을 말합니다. 그러나 저자에게 은둔은 나에게 온전히 마음을 쏟는 '몰입'의 시간을 의미합니다. 내가 잘하고 즐거워하는 것에 집중하면서 나를 쉬게 하는 '충전'의 시간, 자유로운 상상으로 아픈 마음을 보듬어주는 '치유'의 시간, 낯선 것을 경험하면서 익숙함 너머에 있는 새로운 세상을 깨달아가는 '성장'의 시간이기도 하죠.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인간에게는 모두 '고독해질 권리'가 있다. 자발적인 은둔은 좋은 고독이 되고,좋은 고독은 내 삶의 면역을 키우는 가장 훌륭한 치료제가 된다." 『은둔의 즐거움』은 시끄러운 세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고독해질 권리를 누리기 위한 은둔의 기술을 다룬 책입니다. 신기율 마음치유 상담가는 유튜브 채널 <신기율의 마음찻집> 주인장이자 사단법인 그루맘의 교육센터장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고독을 두려워하거나 반대로 고독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치유하는 다양한 은둔의 방법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불쑥 이별이 찾아와 상실감에 휩싸일 때, 문득 삶이 엉망진창인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앞만 보고 달리다 넘어져 쉬어가고 싶을 때, 인생의 겨울을 맞아 서늘하고 막막할 때, 사람들과 어울릴수록 고독감이 느껴질 때... 이 모든 감정이 내 것처럼 익숙하다면 혼자만의 시간, 은둔의 즐거움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나에게 꼭 맞는 은둔의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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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찾는다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 &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찾는다 저자: 고토 하야토

… 아침마다 알람이 10분 간격으로 울리지만 ‘5분만 더’를 외치며 늦잠 자는 날이 많다. … 몸도 마음도 왠지 찌뿌둥해서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 퇴근하고 집에 오면 소파로 직행해 배달 앱을 켠다. … 넷플릭스를 보다가 스마트폰을 하다가 새벽이 돼서야 잠이 든다. … 한 것도 없는데 벌써 새벽이고 매일 하루가 허무하게 지나가는 것 같다. 만약 이 모두가 내 이야기 같다면 ‘1분 루틴’이 필요한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에서 ‘아침 1분 코칭’과 ‘저녁 습관 코칭’ 전문가로 활동하는 고토 하야토는 이렇게 말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행동하면 결과가 나온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1분 루틴’을 따라 하기만 해도 자존감이 높아지고 삶의 목표를 이루게 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 『나는 아침마다 삶의 감각을 깨운다』와 『나는 저녁마다 삶의 방향을 찾는다』는 새로운 변화를 위한 아침 시간 사용법과 최적의 휴식을 위한 저녁 시간 활용법을 담은 책입니다. 저자는 요즘 유행하는 ‘미라클 모닝’처럼 새벽 3~4시에 일어나 자기계발에 힘쓰라고 등 떠밀지 않습니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 인간’을 타박하지도 않죠. 그 대신 1분 명상, 1분 감사, 1분 메모, 1분 뜨거운 물 샤워처럼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아침 시간 사용법을 알려줍니다. 거울을 보며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수고했어”라고 말하기, ‘분노의 감정 내버려두기’ 선언하기,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에서 혼자만의 시간 보내기 등 무너진 일상을 되찾기 위한 저녁 시간 활용법도 함께 제시합니다. 똑같이 반복되는 무기력한 일상에서 벗어나 매일 조금씩 내가 원하는 나로 변화되고 싶다면, 이주의 책과 함께 나만의 1분 루틴을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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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 2021 대전망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 2021 대전망 저자: 김기원, 이지윤

지금까지 부동산 투자는 지극히 ‘인간적인 판단’에 좌우돼 왔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나 공인중개사들이 “이건 진짜 아무한테나 알려주는 게 아닌데…” 라면서 아무한테나 알려주는 소위‘고급 정보’, 말로 설명할 수 없지만 왠지 이 아파트는 오를 것 같은 개인적인 ‘직감’, 여기에“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3배나 뛰었다”는 무용담까지 보태지면 ‘결국 부동산은 운’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언제 집을 사고팔아야 할지, 어느 지역에 투자해야 수익률이 높을지 궁금하다면 빅데이터에게 물어보면 되니까요. 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동산 시장에서감이 통하는 시대도 지났지만 단편적인 통계로 판단하는 시대도 지났다. 대한민국에서 가장빠르게 부자가 되고 싶다면 데이터를 믿어라.”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 2021 대전망』은 내 집 마련과 부동산 투자를 ‘감’이 아닌 ‘데이터’에 근거해 과학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국내 1호 부동산 빅데이터 전문가인김기원 데이터노우즈 대표는 2018년 전작 『빅데이터 부동산 투자』에서 데이터 분석으로 예측한 부동산 등락을 모두 적중시킨 바 있죠. 이번에는 『나는 소액으로 임대사업해 아파트 55채를 샀다』의 저자인 이지윤 한경 경영지원단 부동산센터장과 의기투합해 2021년부터 앞으로 2년까지의 부동산 시장 전망을 내놨습니다. 앞으로 부동산 시장은 계속 오르기만 할까요? 지금과 같은 부동산 열풍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지금이라도 부동산 투자에 뛰어들어야 할까요? 물고기 잡는 방법은 물론이고, 저자들이 직접 잡은 물고기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이주의 책에서 그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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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새로운 가난이 온다
새로운 가난이 온다 저자: 김만권

지금까지의 산업혁명은 더 많은 일자리와 경제적 풍요를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혁명은 완전히 결이 다릅니다. 인공지능과 산업용 로봇은 사람의 일자리를 없애며 고용 없는 성장을 굳히고 있습니다. 디지털 기술과 플랫폼 경제는 소수의 엘리트와 초국적 기업에게 전 세계 부를 몰아주고 있죠.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역사상 가장 풍요롭지만, 우리가 처한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가난합니다. 『새로운 가난이 온다』는 가장 풍요로운 시대에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역설을 정치철학적으로 풀어낸 책입니다. 경희대 학술연구교수이자 참여연대 부설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인 저자는 ‘노동의 가치’와 ‘부의 분배’가 시대별로 어떤 변화를 거쳐 왔는지, 기술의 발전이 앞당긴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안들이 있는지를 조목조목 설명합니다. 이 책은 인간과 기계가 파트너십을 맺을 권리인 ‘디지털 시민권’, 로봇이 일하게 하고 그 이익을 나눠 갖는 ‘로봇세’, 초국적 플랫폼에게서 우리가 일한 몫을 받는 ‘구글세’, 모든 사람에게 지속적인 소비력을 제공하는 ‘기본소득’, 인생을 설계하고 실행할 자금을 상속하는 ‘기초자본’, 고용이 아닌 소득을 기준으로 실업급여를 지원하는 ‘전 국민 고용보험’ 등 달라진 노동의 개념과 새로운 분배 방식에 대한 거의 모든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노동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새로운 기계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부의 분배에 대해 알고 싶다면, 이주의 책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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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5주
미스터 마켓 2021
미스터 마켓 2021 저자: 이한영, 김효진, 이다솔, 이효석, 염승환

2020년은 ‘주린이(주식+어린이)’와 ‘동학개미운동’의 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0%대 저금리가 계속되고 앞으로도 금리가 오르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가운데, 너도나도 더높은 수익률을 찾아 주식 시장으로 모여든 결과죠. 과거 주식 투자는 한방을 노리다가 패가망신하는 지름길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은행 금리를 웃도는 수익이 가능한 유일한 투자처가 된지 오래입니다. 혹자는 주식 열풍에 대해 버블(거품)의 전조 현상이라거나 철없는 젊은이들의 호기로 폄훼합니다. 하지만 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자로 얻을 것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현금을 들고 있는 것은 돈을 잃는 것과 같다. 주식은 달라진 투자 환경에서 사람들이 본능적으로 찾아낸 최적의 투자처일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책 『미스터 마켓 2021』은 2021년 주식시장을 전망하고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주식 안내서’입니다. 구독자 85만 명을 자랑하는 경제 분야 1위 유튜브 채널 ‘삼프로TV’에 출연했던 5명의 투자전문가들이 저자로 나섰습니다.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과거 주식 시장에 대한 분석은물론이고,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주도주’를 가려내는 방법과 2021년 투자 유망 업종에 이르기까지, 주식 투자에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를 전합니다. 주린이에게는 조금 어려운 경제 이론이 다수 등장하지만, 이 고비만 넘기면 전 세계 돈의 흐름과 주식 시장의 구조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그 주식이 왜 올랐고 왜 떨어졌는지가 이해되고, 앞으로 어떤 주식이 오를 것인지를 알게 되는 순간, 당신도 주린이에서 탈출해 주식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식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 최근에 주식을 시작했지만 어디에 왜 투자해야 하는지 여전히 헷갈리는 사람, 주식을 해온지 꽤 됐지만 자기만의 기준이나 확신이 없는 사람… 주식에 관한 모든 고민을 이주의 책을 통해 해결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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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 저자: 유영만, 김예림

평범한 사람들은 불황이 오면 심리적 공황을 겪기 마련입니다. 걱정으로 마음이 움츠러들고, 불안해서 몸이 멈춰버리죠. 그러나 부자들은 불황일수록 몸을 더욱 바쁘게 움직입니다. 하루 세끼 밥을 먹듯 매일 운동으로 근력을 단련합니다. 모두가 포기할 때 끝까지 버티는 힘은 강한 근력에서 나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부자의 1원칙은 부동산이나 투식 투자에 관한 법칙이 아닙니다. 머리로 하는 생각이나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내 몸을 믿고 내 몸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부와 운을 끌어당기기에 최적화된 상태로 근력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고 성실하게 몸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저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믿을 건 내 몸 밖에 없다. 몸으로 움직인 만큼 강해지는 근력이야말로 체력의 근간이고, 삶의 원동력이며, 나의 가치를 온몸으로 증명해주는 가장 확실한 자본이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재테크보다 근(筋)테크를 하라.” 『부자의 1원칙, 몸에 투자하라』는 머리가 아닌 몸을 써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지식생태학자 유영만과 운동심리학자 김예림은 성공한 부자의 일상과 매일 운동하는 사람의 일상이 놀랍도록 닮아 있음을 깨닫고 이 책을 썼습니다. ‘부동산과 주식보다 허벅지에 투자하라’, ‘근력이 매력이고 권력이고 자본이다’, ‘진짜 부자를 만들어주는 7단계 운동 비법’, ‘말과 행동에 힘이 생기는 일곱 가지 근육’ 등 부자와 운동 사이의 숨은 관계를 흥미롭게 풀어냅니다. 이 책은 몸을 움직이는데 서툰 현대인들이 쉽게 ‘근테크’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부담 없이 따라할 수 있도록 ‘하루 15분 몸 챙김 운동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주의 책을 통해 머리가 아닌 몸을 써서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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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클라우스 슈밥의 위대한 리셋 저자: 클라우스 슈밥, 티에리 말르레

역사적으로 팬데믹은 국가 경제와 사회 구조의 ‘위대한 리세터(great resetter)’ 역할을 해왔습니다. 일례로 541년 유스티니아누스 역병은 오랜 역사를 이어온 제국을 한순간에 사라지게했고, 국경을 다시 설정하게 만들었죠. 1347년 유럽에서 발병한 흑사병은 국가가 격리와 봉쇄조치를 권력 강화의 수단으로 삼는 동시에, 노동자들이 노동시간 단축과 임금인상을 쟁취하는 역사적 계기가 됐습니다. 코로나19도 마찬가지입니다. 흑사병이 ‘현대 인류가 탄생한 비공식적인 출발점’이 된 것처럼, 지금의 위기도 세상을 극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코로나19는 우리가 사는 세상을 성찰하고, 새롭게 구상하고, 리셋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라며 “위기에서 벗어났을 때 더 바람직하고 유연한 세상이 되도록 우리가 사는 세상을 새롭게 ‘리셋’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위대한 리셋』은 2016년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주창한 클라우스 슈밥이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을 분석하고 전망한 책입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다룬 책은 많지만, 2021년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주제인 ‘위대한 리셋’의 핵심 어젠다를 다룬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저자는 경제·사회·지정학·환경·기술 등 5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과거부터 누적돼온 문제들을 살펴보고, 코로나19 이후 가속화 또는 변이되고 있는 흐름을 분석합니다. 이를통해 우리가 원하는 모습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디자인하기 위한 리셋의 방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진행 중인 세상의 변화를 거시적인 관점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기업과 개인의 경쟁력에 대해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죠. 이주의 책을 읽으며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내려다보듯 세상의 변화와 나의 미래를 통찰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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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돈의 심리학
돈의 심리학 저자: 모건 하우절

부자가 되는 방법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아끼고, 저축하고, 목돈을 오랫동안 묻어둬서 돈이 돈을 버는 복리를 실현하는 겁니다. 그러나 부자가 된 사람은 보기 드물죠. 돈을 벌수록 더좋은 물건을 사고 싶은 ‘욕망’을 거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주가가 폭락할 때 ‘불안’을 이겨내고 투자를 지속하기란 어려운 일이죠. 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큰 수익을 보장한다는 ‘매력적인 거짓말’에 자주 속아 넘어갑니다. 그래서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돈은 규칙과 법칙이 있는 물리학이 아니다. 감정과 행동이 좌우하는 심리학이다.” 『돈의 심리학』은 대다수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에서 10년 넘게 금융과 투자에 관한 글을 쓴 모건 하우절은 2018년 사람들이 돈을 대하는 태도를 다룬 보고서를 썼고, 이후 관련 주제를 더욱 깊이 연구하고 확장시켜 이 책을 펴냈습니다. 이 책은 심리학을 내세운 투자서지만, 어려운 용어도 없고 술술 읽힙니다. 저자는 ‘소설가의 기술을 가진 금융 작가’라는 별명답게 부자에 관한 흥미로운 사례와 투자에 관한 조언을 매력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만약 신박한 투자 노하우나 구체적인 재테크 방법을 기대했다면 이 책에는 없습니다. 그 대신 간절히 부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지금까지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앞으로 부자가 되려면 돈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할까요? 이런 질문들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거죠. 분명한 사실은 이것입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되지 못한 이유를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주의 책 『돈의 심리학』을 통해 그 답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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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AI 최강의 수업
AI 최강의 수업 저자: 김진형

“미래는 이미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미국 소설가 윌리암 깁슨이 1984년에 펴낸 SF소설 <뉴로맨서(Neuromancer)>에 나오는 말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미래의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은 이미 현실에서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반복적인 계산을 뛰어넘어 퀴즈 풀기, 바둑, 운전, 진찰, 주식 투자, 글쓰기, 작곡, 그림 그리기 등 지금껏 사람만이 가능하다고 여겼던 창의적인 활동을 훌륭히 해내고 있죠. 단지 우리가 모르고 있었을 뿐입니다. 책 『AI 최강의 수업』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를 정확하게 보여줍니다. 우리나라 1세대 인공지능 과학자인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는 막연한 환상이나 공포가 아닌, 인공지능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있죠. 인공지능 기술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퀴즈를 풀고 신용을 평가하며 그림을 그리는지를 다양한 예시를 들어 설명합니다. 또한 현재 기술로 무엇을 할 수 있고, 왜 그 이상은 어려운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합니다. 나아가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교육과 달라진 인재상에 대해서도 제언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 책의 강점은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과 작동 원리를 최대한 간결하게 설명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수포자’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편입니다. 자세한 설명이 이어질수록 어려운 수학 용어가 머릿속을 어지럽히죠. 그럴 땐 포기 대신에 모르는 내용을 과감하게 건너뛰면서 읽기를 추천 드립니다. 이 책은 그럴만한 가치가 있거든요. 저자를 포함해 많은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활용능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꼽고 있습니다. 이주의 책 <AI 최강의 수업>을 통해 인공지능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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