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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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주 데모테크가 온다
데모테크가 온다 저자: 김경록

앞으로 50년 이상 이어질 불변의 거대한 흐름은 두 가지로 요약됩니다. ‘고령화’와 ‘기술혁신’입니다. “세계가 은퇴한다”는 앨런 그린스펀의 말처럼, 세계 인구는 유례없는 속도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일본은 앞으로 30년, 우리나라와 중국은 50년은 지나야 고령 사회에서 탈출할 전망입니다. 이와 동시에 4차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기술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죠. 앞으로 바이오, 가상현실, 로봇 등 혁신적 기술로 만든 제품은 줄어든 인구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동시에, 부유한 고령자를 고객으로 하는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모테크가 온다』는 고령화와 기술혁신이라는 두 메가 트렌드의 만남이 만들어낼 부의 미래를 전망한 책입니다. 저자는 “거대한 한류와 난류가 만나는 곳에 큰 어장이 형성되듯, 고령화와 기술혁신이 만나는 곳에 데모테크라는 거대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데모테크(DemoTech)는 인구(Demography)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의 변화와 기술혁신이 결합해 탄생한 새로운 시장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바이오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뷰티, 메타버스, 로보틱스, 클라우드 컴퓨팅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가지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1부는 제조업 국가인 우리나라의 현실과 미래를 전망합니다. 2부는 고령화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그 흐름을 살펴봅니다. 3부는 데모테크의 핵심 테마인 6가지 영역을 투자 관점에서 분석합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제로금리, 제로소득, 제로인구’ 시대에 새로운 부의 기회가 될 데모테크에 대해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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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럭키
럭키 저자: 김도윤

성공한 사람은 운 ‘덕분’이라고 말하고,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운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은 모든 일의 성패가 노력보다 운에 좌우된다는 ‘운칠기삼(運七技三)’에 박수를 보내죠. 성공과 운의 관계가 이렇게 밀접하다면 물음표는 이것입니다 ‘왜 그들만 운이 좋았을까?’ ‘왜 우리에겐 그 운이 오지 않는 것일까?’ 『럭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을 일상에서 발견하고 현실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 책입니다. 저자는 2011년부터 10년간 대기업 CEO, 슈퍼개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톱 크리에이터 등 소위 ‘성공한 사람’ 1천 명을 만나 운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그리고 운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찾아내죠. “행운을 뜻하는 럭키(Lucky)는 단순한 운이 아니다. 인생의 수많은 난관의 문을 열어주는 행운의 열쇠(Luck-Key)다.” 저자는 ‘운을 만드는 일곱 가지 열쇠’로 사람, 관찰, 속도, 루틴, 복기, 긍정, 시도를 꼽습니다. ‘운의 힘을 인정하는 사람만이 운을 잘 이용할 수 있다’, ‘운을 타고 나지 못해도 운을 만드는 역량은 키울 수 있다’, ‘운을 가져다주는 것은 결국 사람이다’ 등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서른에 지방대를 졸업한 영어 무능력자에서, 자기계발서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구독자 87만 명의 유튜브 채널 ‘김작가TV’를 운영하며 소득 상위 1%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운에 대한 철학과 그에 대한 저자의 인사이트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여러분은 운이 좋은 사람인가요, 아니면 운이 나쁜 사람인가요? 여러분은 운의 힘을 얼마나 믿고 있나요? 이주의 책과 함께 나만의 운을 찾아내고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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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주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수도자처럼 생각하기 저자: 제이 셰티

전직 승려가 쓴 마음챙김 책이라고 하면 어렵고, 고루하며,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요구할 거라고 생각하기 쉽죠. 이 책은 정반대입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이며,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득합니다. 『수도자처럼 생각하기』는 행복을 좇지 않으면서도 누구보다 평화롭고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 수도자의 마음가짐을 다룬 책입니다. 인도계 영국인인 제이 셰티는 3년간 인도에서 수행한 전직 승려로, 수도자의 삶에서 배운 ‘불변의 지혜’를 누구나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일상의 기술’로 바꾸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여줍니다. 저자가 말하는 수도자의 마음가짐은 ‘놓아주고, 성장하고, 나누는’ 세 단계로 요약됩니다. 첫째 ‘놓아주기’는 정체성을 파악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두려움에 초연해지며 의도에 맞춰 살기를 통해 내 안에 성장의 공간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둘째 ‘성장하기’는 목적을 발견하고 루틴을 바꾸고 마음을 의식하며 자존심을 바로잡아 삶의 변화와 성장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셋째 ‘나누기’는 감사하고 사랑하며 봉사하기를 통해 삶의 진정한 기쁨과 혜택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누구나 일상에서 흔하게 마주하는 불평, 비교, 비난, 집착, 분노, 걱정 같은 부정적인 생각을 대체할 새로운 행동 패턴을 알려줍니다. 타인에게 도움이 되는 열정으로 세상의 필요를 채우는 목적 있는 삶의 방식을 알려줍니다. 감사와 사랑과 봉사를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여기에 더해 몸의 균형을 위한 ‘호흡법’, 마음의 안정을 위한 ‘떠올려보기’, 정신의 성장을 위한 ‘만트라(소리 명상)’ 등 세 가지 유형의 명상법도 알려줍니다. 부록의 ‘베다 성격 테스트’는 나의 타고난 재능과 열정을 파악하는 데 유용한 길잡이 역할을 하죠. 사회적 기준이라는 최면에서 벗어나 일상의 순간순간을 의미 있고 아름답게 바꾸고 싶다면, 인생의 더 큰 기쁨을 누리며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면, 이주의 책이 가장 명확하고 강력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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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아주 보통의 행복
아주 보통의 행복 저자: 최인철

살면서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그리 거창하지 않죠. 수입이 적당할 때, 좋은 사람들과 소소하게 시간을 보낼 때 우리는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코로나 이후 거리두기는 이 찰나의 행복마저 어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 행복은 요원한 일이 된 걸까요? 『아주 보통의 행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행복론을 제시합니다. 손꼽히는 행복론 권위자인 최인철 서울대 심리학과 교수(서울대 행복연구센터장)는 코로나 이후 달라진 행복의 개념에 주목합니다. 그가 발견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행복론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행복한 사람의 특징'이 다양해졌습니다. 굳이 알 필요가 없는 것에 무관심한 사람, 매사에 굳은 결심을 하지 않는 사람, '그냥'의 가치를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의 천재'라고 말합니다. 둘째, '행복의 비주류'들이 대세가 됐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 익숙했던 내향적인 사람, 특별히 즐겁지는 않아도 자신의 소명을 묵묵히 실천하는 사람, 내세울 만한 소확행은 없지만 일상을 잘 견뎌내는 사람이야말로 '행복의 언더독'이라고 말합니다. 셋째, '행복의 품격'이 중요해졌습니다. 부의 성장이 아닌 의미의 성장에 주목하고, 남을 이기는 것보다 과감하게 질 줄 아는 사람이 많을수록 우리 사회는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합니다. '평범하기에 더욱 소중한 보통의 행복'이라는 메시지는 진지하지만, 형식은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가벼운 진담으로, 때로는 진지한 농담으로 경쾌하게 풀어낸 글들은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이주의 책을 읽으며 내 인생에 숨겨진 보통의 행복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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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강방천&존리와 함께하는 나의 첫 주식 교과서 저자: 강방천, 존 리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축적하는 방법은 둘 중 하나입니다. 창업을 통해 직접적 자본가가 되거나, 주식을 사서 간접적 자본가가 되는 것이죠. 월급이 수입의 전부인 노동자는 현실적으로 부자가 되기 어렵습니다. 월급이 오르는 속도보다 물가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은 지금 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은행에 있는 돈이 가장 위험하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부자가 되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일등 기업의 주주가 되어 오랫동안 함께하는 것입니다. 『나의 첫 주식 교과서』는 노동자에서 자본가로 거듭나기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할 주식 투자의 기본 원칙과 철학을 다룬 책입니다. 대한민국 주식 투자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1세대 가치투자자인 강방천 에셋플러스자산운용 회장과 존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사는 30년 이상 주식시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평생의 투자 원칙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〇 인기 있는 기업이 아닌, 시대의 질서를 꿰찬 위대한 기업과 동반자가 돼라 〇 내 지갑을 열고 다른 사람의 지갑을 여는 기업에 가치가 있다 〇 소문과 정보가 아닌, 상식과 상상력으로 주식 종목을 골라라 〇 Pay yourself first! 돈이 생기면 일단 투자하고 남은 돈을 써라 〇 ‘내가 이 회사의 주인이라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주식을 사라 〇 주식 투자는 ‘잘 파는 것’이 아니라 ‘안 파는 것’이 기술이다 이 책은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 자기 확신이 없는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공합니다. 투기와 투자를 구별하고 금융문맹에서 탈출하는 방법도 제시합니다. 알기 쉬운 내용과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덕분에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투자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무조건 수익률을 보장하는 주식 투자 방법을 알고 싶나요? 주식 투자를 통해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은가요? 그렇다면 이주의 책과 함께 두 전설의 주식 투자 원칙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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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 저자: 비카스 샤

스마트폰만 열면 온갖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지금 시대에 ‘정보력’은 힘이 없습니다. 이제는 남들과 다른 사고방식,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시각처럼 ‘통찰력’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리고 통찰력을 배우는 가장 빠른 방법은 동시대에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생각하는 힘’을 엿보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는 생각들』은 유발 하라리, 조던 피터슨, 제인 구달, 카를로 로벨리, 마야 안젤루, 얀 마텔, 무하마드 유누스, 잭 웰치, 제임스 다이슨, 셰릴 샌드버그 등 세계적인 지성 134인의 생각을 엮은 책입니다. 기업가이자 사회활동가인 비카스 샤는 “이 세계를 창조하는 원동력은 우리의 생각에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지금의 세계를 형성한 거물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금 시대에 필요한 탁월한 통찰들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정체성(우리 자신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문화(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것들), 리더십(우리의 힘을 모으는 비전), 기업가정신(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차별(타인의 눈으로 보는 세상), 갈등(전쟁과 평화 그리고 정의), 민주주의(2,500년간의 권력 실험) 등 7가지 주제를 다룹니다. ‘정체성은 우리를 어떻게 규정하는가’, ‘언어의 힘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십은 무엇인가’, ‘무엇이 훌륭한 기업가를 만드는가’, ‘차별과 갈등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등 우리 시대에 가장 중요한 화두에 대해 폭넓은 관점과 다양한 시각을 제시합니다. 영국 시인 렘 시세는 추천의 글에서 “질문하는 기술도 ‘예술’의 한 장르로 분류할 수 있다면, 비카스 샤는 가히 파블로 피카소에 비견할 만하다”고 말했습니다. 탁월한 인물과 탁월한 질문이 만나 빚어낸 탁월한 생각들이 책 면면에 가득합니다. 세계의 지성들은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화두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삶을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생각하는 힘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이주의 책과 함께 세계적 지성들의 생각하는 힘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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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아처 The Archer
아처 The Archer 저자: 파울로 코엘료

『아처』는 전 세계 독자들의 ‘인생 책’으로 꼽히는 『연금술사』의 저자 파울로 코엘료의 신작 소설입니다. 아처(Archer)는 활 쏘는 사람, 궁사(弓士)를 뜻합니다. 소설은 전설적인 궁사 ‘진’이 그에게 도전해온 이방인과 대결을 펼치고, 그 과정을 지켜보던 소년에게 집중, 자세, 평정심, 유연함, 반복 등 활쏘기의 기본을 전수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파울로 코엘료는 자신이 직접 경험하고 깨달은 인생의 진리를 우화로 표현하는 능력이 탁월한 작가입니다. 전작인 『연금술사』는 산티아고 순례 여행에서 얻은 깨달음을 통해 양치기 청년 산티아고가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냈죠. 신작인 『아처』는 오랫동안 수련해온 활 쏘는 무술, 궁도(弓道)에서 얻은 깨달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름 없는 목수로 살아가는 전설적인 명궁 진으로 분한 파울로 코엘료는 활쏘기에 빗대 최고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영혼의 평정에 이르는 삶의 지혜를 전합니다. 책은 148쪽 분량으로 단숨에 읽히지만, 문장마다 담긴 코엘료식의 인생에 대한 성찰과 깨달음은 오랫동안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마치 시처럼 풍부한 은유로 가득한 이주의 책을 읽으며 우아하고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마음가짐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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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주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 저자: 양재진, 양재웅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지만, 마음이 아프면 속으로 삭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과거에 비해 거부감이 줄긴 했지만, 여전히 병원 문턱을 넘기는 쉽지 않죠. 국내 1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형제인 두 저자는 상담 받을 용기를 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펴냈습니다. 낮은 자존감, 불투명한 미래, 가족과의 불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연인 사이의 상처 등 누구나 한번쯤 겪어본 심리 문제에 관한 실질적인 처방을 담았습니다. 『내 마음을 나도 모를 때』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내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파트1에서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 불안을 다스리는 방법, 독립적인 미래를 만들어가는 방법,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등 세상에 치여 미처 돌보지 못한 나의 마음을 살펴보고 치유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파트2에서는 가족과의 갈등을 해소하는 방법, 친구 사이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직장에서 겪는 사람 스트레스를 재해석하는 방법, 나쁜 연애에서 벗어나는 방법 등 타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방법을 전합니다. 두 저자는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와 심리상담 앱 ‘마인드카페’를 운영하며 심리 처방과 현실적인 조언을 해오고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제 상담 사례 중에서 현대인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40가지 주제를 모은 것입니다. 채워지지 않는 자존감, 원인 모를 불안, 부서지는 멘탈 등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이주의 책에서 나에게 꼭 맞는 ‘내 마음 처방전’을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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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어린왕자와 다시 만나다 저자: 크리스틴 미쇼, 토마 드 코닝크

1943년 생텍쥐페리가 쓴 <어린 왕자>는 ‘어른을 위한 동화’로 불리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작품입니다. “마음으로 봐야 해.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라거나 “길들인다는 건 ‘관계를 맺는다’는 뜻이야.”처럼 언제 읽어도 의미를 곱씹게 만드는 명문장으로 가득하죠.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어린 왕자를 읽었다’고 말하기 곤란할 것 같습니다.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통해 진짜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풀어낸 거의 유일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어린 왕자와 다시 만나다』는 프랑스의 긍정 심리학자인 크리스틴 미쇼가 <어린 왕자>의 실제 모델인 캐나다 철학자 토마 드 코닝크를 만나면서 탄생한 책입니다. 생텍쥐페리는 1942년 7살의 토마를 만나고 일 년 뒤 <어린 왕자>를 썼습니다. 그로부터 8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 노년의 철학자가 된 토마는 생텍쥐페리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그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두 저자는 ‘어떻게 내 안의 아이를 다시금 살아나게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아름다움, 생의 의지, 행복, 관계 맺음, 나 아닌 나 발견하기 등 10가지 주제에 걸쳐 <어린 왕자>에 숨겨진 이야기를 꺼내놓습니다. 프랑스의 대표적 지성으로 꼽히는 프레데릭 르누아르가 추천사에서 쓴 것처럼, 이 책은 독자에게 세 가지 즐거움을 안겨줍니다. 너무 익숙해서 다 안다고 착각했던 <어린 왕자>를 새롭게 읽는 즐거움, 작가 생택쥐페리의 다른 작품을 발견하는 즐거움, 긍정심리학과 철학의 관점으로 <어린 왕자>를 재해석하는 즐거움입니다. 생텍쥐페리가 <어린 왕자>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진짜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내 안에 숨어 있는 어린 왕자를 다시금 살아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주의 책과 함께 <어린 왕자>를 새롭게 읽는 즐거움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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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 저자: 알렉스 룽구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할 때, 우리는 이렇게 자문합니다. ‘내 의지력이 부족해서 그런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가? 아직 내게 맞는 길을 찾지 못해서 그런가?’ 이러한 질문에 저자는 이렇게 답합니다.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자아에 대한 무지가 문제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하여』는 반복되는 실패 사이클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진정한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종합적으로 다룬 책입니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무조건 노력하고 의지를 불태울 것이 아니라, 내면의 자아가 작동하는 무의식적 패턴을 이해하고 의식을 성장시켜야 의미 있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독일 출신의 알렉스 룽구는 한국어로 강의하고 글을 쓰는 의식성장 전문가입니다. 2016년 ‘하이어셀프(HigherSelf) 의식성장 학교’를 설립해 자아실현과 역량강화, 의식성장에 관한 코칭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있죠. 또한 2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HigherSelfKorea’에서는 직관적이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의식성장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매력은 철학, 심리학, 의식성장, 존재론, 형이상학, 영성, 역사, 인문학, 과학 등 거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는 점입니다. 저자는 자신이 배운 것들을 직접 삶에 적용하며 의미 있는 삶을 위한 자신만의 이론과 깨달음을 하나씩 축적하며 이 책을 썼습니다. △의미 있는 삶을 위한 다섯 가지 기본 원칙,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는 방법, △실천과 행동으로 결과를 만드는 방법, △행동을 가로막는 열 가지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등 의미 있는 삶의 여정을 위한 4단계 방법론과 구체적인 실천법을 제시합니다. 처음에는 의지를 불태우지만 결국 작심삼일로 다시 주저앉기를 반복하고 있다면, 항상 계획적으로 목표와 전략을 세우지만 매번 흐지부지되는 경험을 해봤다면, 인생의 의미와 길을 찾지 못해 방황 중이라면, 이주의 책을 통해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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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地圖力)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地圖力) 저자: 김이재

우리나라의 대표 석학 이어령 교수는 “신년에 달력을 보는 사람은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다. 지도를 읽는 자가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간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딸들에게 생일 선물로 지구본을 사주고, 시간 날 때마다 세계 지리를 가르치는 걸로 유명하죠. 잭 웰치, 워런 버핏, 스티브 잡스, 팀 쿡 등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인들은 어린 시절부터 ‘책(book smart)’이 아닌 ‘거리(street smart)’에서 비즈니스 감각을 익혔습니다.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는 ‘지도력(地圖力)’이 있습니다. 『부와 권력의 비밀, 지도력』은 인류 문명의 시작부터 코로나19 이후의 세상까지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지리의 힘’을 다룬 책입니다. 세계적 석학으로 영국왕립지리학회에 초청받은 유일한 한국 지리학자인 김이재 교수는 코로나 이후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미래의 부와 권력이 이동할 곳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지도력’이 필수라고 강조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지도력이란 △지도를 읽고 낯선 곳에서도 방향과 동선을 설정하는 능력, △지리적 상상력으로 성공의 기회를 포착하고 공간적 의사결정으로 운명을 바꾸는 능력, △세계·지역·국가·도시를 다양한 스케일에서 조망하는 능력을 뜻합니다.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지리적 상상력’의 힘과 중요성을 깨달은 저자는 “금융 문맹은 부자가 될 수 없지만, 앞으로 지리 문맹은 생존 자체가 불가능해질 것”이라고 단언하죠. 과거의 지도가 땅의 넓이와 국가 간의 경계를 표시했다면, 미래의 지도는 어떤 플랫폼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느냐를 중심으로 전혀 다르게 그려질 것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어 가상공간과 메타버스까지 여러 겹으로 이뤄진 디지털 세계의 지도를 정확하게 읽어내는 사람만이 앞으로 다가올 세상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습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지리적 상상력으로 권력을 얻고, 부를 축적하며, 새로운 지도를 개척하는 다양한 사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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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1주 마지막 몰입
마지막 몰입 저자: 짐 퀵

‘원래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여기까지가 한계’라는 것도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던 것은 결코 지능이 낮거나 재능이 없거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단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우리의 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배운 적이 없었을 뿐입니다. 『마지막 몰입』은 모든 사람에게 숨겨진 초능력인 두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계적인 두뇌 전문가인 짐 퀵은 타고난 지능이나 재능,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라도 두뇌 활용법을 배우기만 하면 자신이 원하는 수준의 성과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짐 퀵은 어릴 적 사고로 ‘뇌가 고장 난 아이’라는 말을 들으며 자랐습니다. 대학교 때까지 책 한 권을 끝까지 읽기 어려울 정도로 학습 속도가 더뎠죠. 그러나 ‘마인드셋(Mindset)’과 ‘동기부여(Motivation)’의 강력한 힘을 깨달은 후부터 책 읽는 속도가 몇 배로 빨라졌습니다. 또한 ‘학습 방법의 학습(Method)’을 파고들면서 잠재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집중, 학습, 기억력, 속독, 사고 전략을 개발해냈습니다. 이 방법들은 일론 머스크와 버락 오바마, 오프라 윈프리 등을 비롯해 전 세계 195개국 수억 명의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능,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힘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한계를 벗어난 당신이 진정한 당신이다.” 내 안의 잠재력을 200% 끌어올리는 마인드셋이 궁금하다면, 강력한 동기부여로 끝까지 해내는 몰입의 힘이 절실하다면, 기억력과 습관의 한계를 없애고 지금의 나를 넘어서는 힘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이 그 방법을 알려줄 것입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나만의 두뇌 활용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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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필립 코틀러 마켓 5.0
필립 코틀러 마켓 5.0 저자: 필립 코틀러,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

전 세계 마케팅 이론은 필립 코틀러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케팅의 아버지’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가 펴낸 책들은 단순한 판매 기법이었던 마케팅을 경영과학의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단지 과거의 영광이 아닙니다. 아흔을 넘긴 노장의 신작에 전 세계 이목이 집중된 까닭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기업이 나아갈 방향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꿰뚫고 있기 때문입니다. 필립 코틀러는 코로나 이후 시장을 ‘마켓 5.0’으로 정의합니다. 마켓 5.0이란 인간을 닮은 차세대 디지털 기술, 즉 인공지능(AI)과 자연어처리(NLP), 센서, 로봇공학,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을 인간을 위한 방식으로 활용해 고객 경험의 가치를 높이는 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휴머니티를 실현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죠. 필립 코틀러는 이렇게 말합니다. “앞으로 10년간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한 두 세대인 Z세대와 알파 세대는 기술이 어떻게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인간 중심적인 해결책을 제공해줄 것인지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마켓 5.0 시대에는 Z세대와 알파 세대의 신뢰를 얻는 기업이 경쟁에서 승리할 것이다.” 책 『마켓 5.0』은 크게 세 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 세대 격차와 소득 격차와 디지털 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둘째, 차세대 디지털 기술의 인간 중심적인 활용 전략입니다. 셋째, 마켓 5.0 시대에 반드시 갖춰야 할 5가지 마케팅 방법입니다. 혹여나 ‘마케팅’이나 ‘마케터’라는 단어 때문에 이 책을 펼치길 주저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책의 알맹이는 코로나 이후 디지털 전환이 필요한 모든 개인과 기업에게 필요한 해답으로 가득하거든요. 이주의 책을 읽으며 디지털 기술로 휴머니티를 실현하는 마켓 5.0 시대의 생존 전략을 알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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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타이탄의 지혜들
타이탄의 지혜들 저자: 데이비드 M, 루벤스타인

팀 페리스가 쓴 『타이탄의 도구들』이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정리한 책이라면,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이 쓴 『타이탄의 지혜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리더십’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칼라일 그룹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이며, 세계 재계 리더 모임인 ‘워싱턴 경제클럽’의 회장이기도 한 저자는 오랜 기간 리더십 연구에 천착해 왔습니다. 2016년부터는 다양한 유형의 인물들이 어떻게 실제로 리더가 되어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발휘하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블룸버그 TV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죠. 5년간 인터뷰한 사람들 중 세계적인 리더 31명과의 대화를 모아 펴낸 책이 바로 『타이탄의 지혜들』입니다. 성공한 사람을 인터뷰한 책은 무수히 많지만, ‘성공의 이유’를 집요하게 파고든 책은 보기 드물죠. 답변을 옮겨 적는 건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성공 이면의 매력적인 이야기와 남다른 통찰을 이끌어내는 질문은 아무나 못합니다. 『타이탄의 지혜들』은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인물들의 삶과 성공에 대해 지혜로운 통찰을 담은 몇 안 되는 책입니다. 제프 베조스는 어떻게 단기간에 아마존을 성공 궤도에 올려놓았을까요? 팀 쿡은 어떻게 전설적인 스티브 잡스의 뒤를 이어 애플을 더욱 강력한 기업으로 만든 걸까요? 펩시코 첫 여성 CEO인 인드라 누이가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을 거둔 비결은 무엇일까요? 이주의 책을 읽으며 그들처럼 ‘내 삶의 리더’가 되는 방법을 탐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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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저자: 바버라 오클리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직업의 생존 주기도 짧아집니다. 지금까지는 하나의 전문 기술만 있어도 먹고사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앞으로 새로운 기술이 탄생하는 주기가 빨라지면 직업을 빠르게 전환하는 능력이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다행인 것은 무크를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학습 플랫폼이 생겨나면서 굳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아도 저렴한 비용으로 신기술을 얼마든지 익힐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직업 전환을 망설입니다. “새로운 직업으로의 전환은 똑똑한 사람들만 가능하다”는 편견과 “새로운 것을 배우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다”는 고정관념에 발목 잡힌 결과죠.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은 직업 전환이라는 ‘제2의 기회’를 쟁취한 성공한 학습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인문학에서 과학, 첨단 기술에서 미술 등 전혀 다른 분야로 직업을 바꾼 사람들, 세계적 수준의 업적을 이뤘음에도 진로 재설정을 해야만 했던 과학자들, 새로운 분야를 공부할 때 똑똑하지 않음이 오히려 장점이 된 사례, 뇌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방법 등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바버라 오클리는 수학 포기자에서 공대 교수가 된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일을 시도하고 도전하는 태도”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능력, 즉 ‘마인드 시프트(Mind Shift)’가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저자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찾도록 돕기 위해 세계 최대 온라인 학습사이트인 코세라(Coursera)에서 ‘학습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 강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320만 명 이상이 이 강좌를 통해 제2의 인생 전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중 누구라도 도전해볼 만한 새로운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인생 여정으로 안내합니다. 만약 새로운 것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나이나 환경을 탓하며 망설이고 있다면, 내가 하고 싶거나 좋아하는 일이 쓸모없는 것일까 봐 걱정하고 있다면, 혹은 배우는 속도가 느려서 신기술 공부가 가능할까 스스로를 의심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이주의 책을 펼쳐서 내 안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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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순서 파괴
순서 파괴 저자: 콜린 브라이어, 빌 카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인 아마존의 성공 비밀을 캐낸 책들은 무수히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면 기존의 책들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 아마존 초창기부터 10년 이상 근무하며 부사장까지 오른 두 저자는 지금도 아마존에서 헌법처럼 지켜지는 단 하나의 성공 원칙을 소개합니다. 그것은 바로 이 책의 제목인 ‘순서 파괴(Working Backwards)’, 즉 거꾸로 일하기입니다. √ 아이디어 회의에는 추상적 아이디어가 아닌 완전한 형태의 모형(Mock-up)을 가져오라. √ 프레젠테이션 자리에서 파워포인트 발표는 금지, 대신 6쪽짜리 완성된 보도자료 형태의 글을 써오라. √ 팀 간 의사소통은 필요 없다, 프로젝트는 한 팀이 도맡아서 해결하라. 이처럼 아마존이 일하는 방식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일의 순서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 순서대로 일을 진행하는 ‘워킹 포워드(Working forward)’가 아닌, 철저히 고객의 관점에서 고객의 만족을 먼저 설계한 뒤 역순으로 그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이죠. ‘될 놈’만 채택해 집요하게 파고들어 시간과 돈과 인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고, 불필요한 절차를 파괴해 프로젝트의 실패 확률을 ‘제로’에 수렴시킵니다. 『순서 파괴』는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든 아마존만의 독창적인 업무 방식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보여줍니다. 거창한 성공 신화나 두루뭉술한 원칙 나열이 아닌,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실질적인 효과를 증명하고 있죠. 이주의 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실패 확률을 제로로 만들어 버리는 ‘아마존식 일하는 방법’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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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1주 질서 너머
질서 너머 저자: 조던 피터슨

조던 피터슨은 전 세계 2030대 남성들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이자, 진보주의자와 페미니스트에게는 가장 혐오의 대상으로 꼽힙니다. 언론 인터뷰에서 "남성에게는 '육아 DNA'가 없다"거나 "페미니즘은 부자연스럽고 억압적인 역차별"이라는 '꼰대'같은 발언을 서슴지 않아서죠. 찬사와 공격 사이에서 2018년 펴낸 책 『12가지 인생의 법칙』은 지금까지 50개 언어로 번역돼 500만 부 이상 팔렸습니다. 3년 만의 신작 『질서 너머』도 츨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354만 구독자와 2억뷰의 누적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젠더 감수성이나 정치적 견해가 달라도 충분히 곱씹을 가치가 있는, 인생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작 『12가지 인생의 법칙』 과 신작 『질서 너머』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하나입니다. "책임감을 가지고 강한 어른으로 살라"는 겁니다.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은 '책임지는 어른'으로 살기 위한 12가지 지참서라고 보면 됩니다. "책임이 없으면 행복은 없다. 당신이 기꺼이 짊어진 책임에 비례해서 삶은 의미 있어진다. 의미를 따라가야 질서 너머에 있는 것에 압도되지 않고, 시대에 뒤처졌거나 너무 편협하거나 너무 과시적인 가치와 믿음 체계에 바보처럼 현혹되거나 지배당하지 않게 된다." 『질서 너머』에는 저자가 수십년간 임상심리학자로서 정신적·심리적 장애를 겪는 사람들을 치료해온 과정이 장마다 등장합니다. 저자의 주 연구 분야인 종교심리학과 성격심리학에 근거해 해리포서 시리즈와 피노키오, 성경, 옛 신화 등 익숙한 이야기에 빗대서 인간의 욕망과 심리를 분석하죠. 책을 읽다 보면 종종 고개를 갸웃거리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불쑥 튀어나오지만, 언론 인터뷰보다 덜 자극적이고 훨씬 친절한 설명 덕분에 반쯤은 고개를 끄덕거리게 됩니다. 뻔한 이야기를 뻔하지 않게, 솔직하고 거치없이 다룬 것이 이 책의 매력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책임감 있는 강한 어른으로 살고 있나요? 질서와 혼돈, 책임과 의미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무엇인가요? 이주의 책과 함께 질서 너머 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나만의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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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월 10만원 그림 투자 재테크
월 10만원 그림 투자 재테크 저자: 한혜미

지금까지 그림 투자는 ‘그들만의 리그’였습니다. 여윳돈이 수십 억대는 돼야 즐길 수 있는 고가의 취미, 일부 재벌들이 비자금 마련을 위해 악용하는 돈세탁 수단으로 우리에게 익숙하죠. 그런데 최근 미술시장이 확 달라졌습니다. 코로나19 이후 단돈 1만 원으로 유명 작가의 유명 작품을 소유할 수 있는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들이 대거 등장했습니다. 미술품 구매와 동시에 갤러리에 작품을 맡겨서 월세처럼 꼬박꼬박 대여료를 받는 ‘위탁렌털’도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죠. 이미 잘 알려진 유명 작가 대신 신진작가의 작품을 저가에 구매해서 수년 후 ‘시세차익’을 얻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한혜미 아트딜러는 이렇게 말합니다. “목돈이 있어야 재테크를 할 수 있다는 말은 옛말이다. 소액을 점차 불려가는 자본 증식은 이제 필수다. 주식, 펀드, 부동산, 상가, 토지 투자, 비트코인에 이어 마지막 투자처는 미술시장이다.” 책 『월 10만 원 그림투자 재테크』는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그림 투자 재테크 방법을 알려주는 미술품 투자 입문서입니다. 공동구매와 위탁렌털, 시세차익 등은 물론이고, 대표 아트페어와 갤러리, 공동구매 플랫폼, 호당가격제와 미술품 경매, 판화와 굿즈, 미술품 세법에 이르기까지 그림 투자 재테크에 관한 필수 정보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저자가 주목하는 라이징 작가 7인에 대한 소개도 그림 투자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춰주기에 충분합니다. 나만의 예술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싶나요? 금처럼 안전한 현물자산을 갖고 싶은가요? 경제 상황이나 감가상각에서 자유로운 재테크를 원하나요? 부동산이나 주식처럼 세금 계산이 복잡한 건 싫다고요? 그렇다면 당신에게는 그림 투자 재테크가 제격입니다. 이주의 책과 함께 나에게 맞는 그림 투자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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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저자: 김범석

사람은 누구나 두 가지 숙제를 안고 태어납니다. 잘 사는 것과 잘 죽는 것. 그런데 살면서 죽음을 떠올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서는 열심히 고민하고 행동하지만,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물음표로 남겨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만약 내 생의 남은 시간을 알게 된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죽음 직전에 겨우 만난 유일한 가족에게 “내 돈 2억 갚아라”를 유언으로 남긴 사람, “10년만더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도 10년을 더 살면 무엇을 하고 싶냐는 질문에 아무 답도 못한 사람, 느닷없이 찾아온 운명을 의연하게 받아들이고 마지막 순간까지 평소처럼 일상을 살아낸 사람, 암 환자도 기증 가능한 장기를 수소문해 사후 뇌 기증을 한 사람…. 자신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을 채워가는 다양한 모습들은 우리에게 ‘의미 있는 삶’이란 무엇인지를 곱씹게 합니다.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죽음을 눈앞에 둔 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18년차 암 전문 의사이자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교수인 김범석 교수는 자신이 마주한 환자들의 마지막 순간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삶’과 ‘존엄한 죽음’에 대해 깊이있는 통찰과 깨달음을 전합니다. 저자는 암을 극복해냈으나 암 환자였다는 이유로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편견을 꼬집는가 하면, ‘시속 10명’으로 환자를 만나야 하는 한국의 공장식 박리다매 진료 관행에 대해 씁쓸함을 털어놓습니다. 환자도 병원도 싫어하는 완화의료에 대해서는 ‘환자의 남은 삶을 위한 최선의 선택’일 수 있다는 신념을 고백하기도 하고, 연명의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과연 최선일까를 되물으며 ‘존엄한 죽음’에 대한 묵직한 화두를 던지기도 합니다. 이 책은 죽음을 다루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삶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 차있습니다. ‘어떻게 살것인가’에 대한 답은 결국 ‘어떻게 죽을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죠. 우리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을 의미 있게 살아가고 마지막 순간을 존엄하게 맞이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주의 책과 함께 인생의 두 가지 숙제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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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 저자: 이상욱

누구나 노력하지만 모두가 성공을 거머쥐는 건 아닙니다. 저자는 노력이 성과로 이어지려면 반드시 두 가지 재료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노력을 해서라도 이루고 싶은 확고한 ‘목표’와 지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할 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습관’이 그것입니다. ‘노력해도 안 된다’는 불신 대신에 ‘노력하면 언제나 할 수 있다’는 공부 자존감이 있어야 흔들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언제 다하지?’라는 불안 대신에 ‘오늘’과 ‘지금 당장’의 계획 달성에 집중하는 공부 습관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할 수있습니다.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은 유튜브에서 랜선 공부 멘토로 유명한 현직 의사 ‘긍정에너지토리파(이상욱)’가 20년간 체득한 자신만의 독특한 공부법을 담은 책입니다. 무너진 공부 습관을 바로잡고 복습의 패턴을 만드는 ‘1/4/7/14 공부법’, 작심삼일에서 벗어나 노력을 습관으로 만들어주는 ‘쪼개기’와 ‘반복’의 공부 기술들,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스스로 공부 자존감을 키워나가는 마음의 기술 등을 소개합니다. 공부는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 인터넷 강의가 주류를 이루면서 ‘혼자 공부하는 힘’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졌습니다. 대입 수험생부터 국가고시, 편입, 각종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 새로운 꿈을 위해 새로운 분야의 공부를 시작한 사람, 수차례 시험에 탈락해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이라면, 저자가 알려주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 공부의 기술’이 필살기가 되어줄 것입니다. 열심히 공부했는데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고 있나요? 혹시 공부머리가 없어서 노력해도 안 되는 거라고 스스로를 탓하고 있진 않나요? 이주의 책과 함께 노력을 합격으로 바꾸는 공부의 기술을 배워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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